한국전력이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연차보고서 경연대회인 ‘2015 비전 어워즈’에서 2년 연속으로 유틸리티 분야 대상(플래티넘 어워즈)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LACP가 매년 전 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의 연차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는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에서 1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국전력은 8개 평가항목 중 메시지 명확성, 독창성, 정보 접근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전체 순위에서는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26위에 올랐다. 연차보고서에는 한전의 2015년 재무 성과와 함께 전력 공급, 해외 사업, 신기술개발 등 분야별 노력 현황이 담겼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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