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영, 박성재, 윤동희,이영은팀 강철팀 영예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은 ‘2025학년도 1학기 강철 팀’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제301학생군사교육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선발대회는 RNTC후보생 및 군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순환식 체력 단련장, 분대 전투훈련장 등 교내에서 진행됐다.
선발대회에는 육군 체력 검정 기준 특급이상의 기량을 갖춘 후보생들 4명(남 3명, 여 1명)으로 팀을 꾸려 총 5개 팀이 참가했다.
컴뱃머슬 단련을 위한 종목 및 전투기본기술 종목을 바탕으로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외나무다리달리기, 수평봉잡고건너기, 담벽극복, 탄통들고달리기, 서바이벌사격(고정표적), 3km뜀걸음 등 근력, 스피드, 정확성, 팀웍 등 전장에서 필요한 전 분야를 겨루는 종목에서‘강철팀’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뤘다.
이날 선발대회에 모든 기록은 팀 기록으로 특급전사 측정 기준보다 강화된 수준으로 측정해 팀원 한 명마다 감독관이 ‘매의 눈’으로 엄격하게 평가했다.
모든 참여팀은 평가 간 페널티를 받지 않고 각 코스를 극복하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선보인 결과 김은영(여), 박성재(남), 윤동희(남), 이영은(남)팀이 강철팀의 영예를 안았다.
선발된 강철팀에게는 대학 6월 국기 게양식 행사 시 총장 상장과 패치, 그리고 개인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강철팀의 이영은(RNTC 10기, 철도건설과 2학년)후보생은 “모든 종목이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함께해 뜻깊었으며 후보생으로서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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