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사단법인 여중군자 장계향 선양회는 21일 영양군 석보면 두들마을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존안각에서 장계향 탄신 427주년 기념 춘계 선양 헌다례를 열었다.
헌다례에는 경북지역 19개 선양회 지부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장계향 선양회는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의 저자인 장계향(1598~1680) 선생의 얼을 기리고자 매년 봄, 가을 두 번에 걸쳐 헌다례 행사를 열고 있다.
장계향 선생은 시·서·화에 능하고 가족과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었으며 자식 7명을 퇴계학맥을 잇는 훌륭한 학자로 키워냈다.
김종혜 선양회장은 “헌다례를 개최함으로써 장계향선생의 훌륭한 사상과 업적이 후세까지 기억되길 바란다“며 ”장계향선생의 가르침과 뜻을 널리 선양해 장계향 선생이 한국의 대표 역사인물이자 세계여성사의 한 인물로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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