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 및 글로벌기업금융부문장 선임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SC제일은행이 김경훈 SK온 CFO(최고재무책임자)를 기업금융 부행장에 선임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20일 이런 내용의 ‘임원 선임’ 공시를 했다. 김 CFO는 이달 말까지 SK온에서 근무한 뒤 다음달 2일부터 SC제일은행에서 기업금융 및 글로벌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을 맡을 예정이다. 임기는 2028년 3월 31일까지다.
김 CFO는 미국 리먼 브러더스, 푸르덴셜파이낸셜, 메릴린치증권에 이어 SC제일은행 글로벌기업금융부장 등을 역임한 뒤 2022년 SK온에 입사했다. 그는 SK온에서 투자 유치에 앞장서면서 자금 조달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SC제일은행은 같은 날 조형기 소매금융그룹장(부행장)과 Darren Lee Clark(대런 리 클라크) 주요업무집행책임자 및 부(副)재무관리그룹장(부행장), 그리고 임안나 금융사고리스크관리본부장(전무)도 선임하는 내용의 공시를 했다.
kimst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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