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이 지난 21일 경주시 화랑마을 어울마당에서 동국대 경주병원 지도법사 혜능스님을 초청해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자연명상’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연명상’은 재학생들이 학업이나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문제와 스트레스 등을 명상을 통해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싱잉볼 고유의 진동과 노을을 바라보며 심리적 수행에 참여함으로써 심신의 스트레스를 치유하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자신을 회복할 기회를 제공했다.
혜능스님은 “학생들이 자연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바람을 담은 소원지를 작성하고 연등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국대 WISE캠퍼스 교양융합교육원 정효원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학이념 기반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와 전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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