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윤석민 SBS 부회장이 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골프선수단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SBS가 10일 밝혔다.

윤 부회장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 경기장을 방문,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과 최경주 남자골프대표팀 감독, 안병훈, 왕정훈 선수 등 한국선수단에게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112년만에 골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며 덕담을 건넸고, 최경주 감독은 “SBS가 물심양면으로 한국 골프를 지원해줘서 감사하다. 좋은 성적으로 국민들에게 보답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국 골프대표팀은 11일 저녁 7시 30분(한국시간)부터 남자 개인 1라운드를 시작으로 올림픽 경기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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