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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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구시 한방의료체험타운(센터장 정현아)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수호에 여념이 없는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힐링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4회에 걸쳐‘소방공무원 맞춤형 한방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방의학의 장점을 살려 소방공무원의 특수한 업무환경에 적합한 힐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건·습식 족욕, 한방의료뷰티,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등 다양한 한방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한방의료뷰티 체험에서는 전문 한의사와 1:1 건강상담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을 제시함으로써 일회성 체험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방향을 안내한다.

체험 후에는 한방차와 함께하는 차담(茶談) 시간을 통해 자연스러운 마음의 쉼표를 제공했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한방의료체험타운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군과 계층이 일상 속에서 한의약을 보다 쉽게 접하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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