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적합업종기업 R&D 지원사업, 시장창출형 창조기술개발사업 최종 및 단계평가 기업을 대상으로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최종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적합업종기업 R&D 지원사업 최종평가 대상 21개 기업과 시장창출형 창조기술개발사업 단계평가 등 대상 20개 기업의 관계자 51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에선 보고서 작성 요령, 사업비 정산, 최종점검 등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질의ㆍ응답을 통해 R&D수행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 등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이뤄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 넥썸 측 관계자는 “최종점검 및 최종평가를 준비하는 데 심적으로 부담이 있었는데, 최종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봉환 기정원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최종평가 및 단계평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종평가 설명회를 개최해, 중소기업들이 R&D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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