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은 4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에게 “성과 중심의 실용주의 정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5대 경제강국 도약을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우리 경제는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와 내수침체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위기극복의 핵심은 민생안정과 산업경쟁력 강화로 국민경제 활력을 회복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혁신과 도전의 경영이 확산되도록 힘써주기 바란다”며 “적극적인 첨단 신산업 육성과 난관에 처한 ‘K-제조업’ 재건으로 성장엔진을 되살리는 것도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한국경제 도약을 위해 정부와 국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경제계도 투자와 고용 확대 등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jakme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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