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지난 6일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후보 측 관계자는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통령이 어제 김 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김 전 후보 부부의 안부를 물었다”고 말했다. 김 전 후보는 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김 전 후보와 통화한 것은 지난 4일 취임 후 이틀 만이다. 이 대통령은 취임 당일인 5일 개혁신당 이준석·민주노동당 권영국 전 후보와 통화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3 대선에서 김 후보를 제치고 당선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1728만 7513표, 49.42%의 득표를 기록했다. 2위를 기록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439만 5639표, 득표율 41.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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