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원천동 경로잔치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시장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리고 “원천동 경로잔치에서 어르신들을 찾아뵀습니다”고 했다.
이어 먼저 내밀어 주시는 손이 참 따뜻합니다. 그 두 손에 시대의 무게를, 가족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짊어지셨겠지요. 이제는 한없이 푸근해지신 손길에 까닭 모를 저릿함이 찾아옵니다”고 했다.
이 시장은 “흥겨운 공연에 어깨춤이 들썩. 손장단이 쉬 줄을 모르십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네잔치에 웃음과 인사가 끊이질 않네요. 125만 수원특례시의 역사가 어르신들의 삶 속에 그대로 담겨 있음을 기억합니다. 애써오신 그 여정에 온 마음을 담아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자주 찾아뵙고 주시는 말씀에 늘 귀 기울이겠습니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왕규 원천동노인복지협의회장님께서 해주셨던 건배사를 저의 바람을 듬뿍 담아 다시 외쳐봅니다. 매일매일이 오늘처럼 환한 날 되시길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고 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와 사랑을 위하여!”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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