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미국이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단 소식에 13일 장초반 LG전자 주가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6% 내린 7만3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미 상무부는 철강이 들어가는 제품(파생제품)에도 5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시점은 오는 23일부터다. 구체적으로 관세 대상이 되는 파생제품 명단에 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8개 제품을 추가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월 철강·알루미늄에 관세 25%를 부과한데 이어 철강으로 만든 파생제품에도 철강 함량을 기준으로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관세율을 50%로 높였다.
해당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는 철강 함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관세율이 50%에 달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 가전업체에겐 상당한 부담이다.
kwy@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