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오는 8월 8일까지 기획전《이만, 총총: 미술인의 편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27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근현대 미술인 101명이 주고받은 편지, 봉투, 엽서 136점을 관련 작품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를 기획한 김승중 학예연구원은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편지를 다층적으로 체험하여 미술인을 보다 입체적으로 마주하고 편지를 감각하는 자료로 새롭게 인식하기를 기대한다”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전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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