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12일 이후 북한의 대남 소음방송이 중지됐지만 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는 6월 14일부터 7월 10일까지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겠다면서 집회신고를 완료했다.
경기도는 집회에서 혹여라도 대북전단 살포가 이뤄질 경우 접경지역 도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중대하게 위협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경기도는 “현재 발령중인 행정명령에 의거, 파주 등 위험지역에 대한 강도높은 순찰과 감시활동을 통해 대북전단 살포를 반드시, 끝까지 막아낼 것”이라고 했다.
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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