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20일 오전 11시50분께 전남 여수시 해산동 여수국가산업단지 인근 주유소에 주차된 탱크로리 차량에서 운전자 A씨가 저장 용기 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송 도중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찌그러진 저장 용기를 펴는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저장 용기에는 액체나 기체가 보관돼 있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밀폐 공간에 남아있는 독성 가스로 인해 A씨가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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