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보현연수원에서 ‘2025학년도 학생홍보대사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 선발된 27기 학생홍보대사는 지난 5월 21일 치러진 최종면접에서 5.9대 1의 경쟁률을 뚫었다.
보건행정학과 1학년 박가은 학생(18), 물리치료학과 2학년 백윤아 학생(19) 등 10명이 합격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기본예절 및 의전 실습, 화법과 이미지메이킹, 프레젠테이션 실전 교육, 홍보대사의 역할과 태도 교육 등이 진행됐다.
물리치료학과 1학년 조윤근 학생(29)은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연수에 임했다”며 “처음엔 긴장됐지만 교육을 통해 책임감과 자신감을 함께 얻게 됐고 앞으로 우리 대학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대학 내 각종 행사지원과 대학을 홍보하는 모델, 캠페인활동, 고등학교 방문 입시설명회, 캠퍼스투어, 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보건대는 학생홍보대사로 선발된 이들에게는 등록금 100%에 해당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 연수 등 각종 전문 교육의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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