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대상 확대

안동시가 26일부터 6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26일부터 6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한다[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안동시는 26일부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60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다.

대상포진은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심한 통증 및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한 질병이다.

이번 무료 예방접종은 기존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접종 대상은 6개월 이상 안동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1965. 12. 31. 이전 출생) 안동시민이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해 안동시가 지정하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안동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시장은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심한 질환인 만큼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가 빠짐없이 접종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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