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사진)는 여름휴가철 집을 비우는 견주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양재동 ‘서초동물사랑센터’에서 ‘반려견 돌봄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2019년 처음 시행,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반려견 돌봄쉼터에서는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이 먹이주기·배변·놀이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을 위해 CCTV 모니터링과 건강상태 점검도 진행한다. 희망자는 오는 7~18일 서초동물사랑센터를 직접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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