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지난 1일 전국적인 폭염에 대비해 안덕 분회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약 100명의 어르신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폭염 대응 건강관리 차원에서 마련됐다.
따라서 교육에서는 폭염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증상과 응급 대처법,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오후 12시~5시) 야외활동 자제, 가까운 경로당 및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요령이 강조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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