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국립대가야박물관 유치 및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건립 예정 터는 고아리 일원 약 8만5000㎡다.
해당 위치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에 포함된 지역이다. 고령군은 지속적으로 토지매입을 추진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국립대가야박물관 유치 및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국립대가야박물관을 고령군에 설립해 고령군의 상징적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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