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내정됐던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전 대표이사가 건강상 이유로 사퇴했다. 이상갑 전 문화경제부시장이 취임 1년 만에 사직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선임한 내정자마저 사퇴하면서 공백은 커지게 됐다.
김 전 대표이사는 지난 8일 광주시에 문화경제부시장 내정에 대해 사의를 밝혔다.
김 전 대표이사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에서도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검진에서 정밀검사가 필요한 이상이 발견됐다며 사의를 표명했다고 광주시는 전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역 현안을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게 이끌 수 있는 적임자를 조속히 선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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