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1700만 원으로 올해 총예산 약 5200만 원
오언석 구청장 “활발한 창작활동 위해 최선 다할 것”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역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에 더 힘을 쓸 수 있게 됐다.
구는 앞서 지역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 따라 구는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총예산이 약 5200만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늘어난 예산만큼 구는 지역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우리들을 잇는 소리’ 참여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더 많은 음향 장비와 무대 디자인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추경 확보는 생계 위기 예술인들의 예술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에게 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들을 잇는 소리’는 지역예술인들에게 문화예술 행사의 참여 기회를 제공, 이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도봉구 주최의 다양한 문화행사 및 기획 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며, 이 경우 공연에 필요한 음향 장비와 출연료 등이 지원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추경 확보로 지역문화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예술인들이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