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북서울 체육문화센터(가칭)’와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조성사업’이 지난달 26일 서울시 균형발전심의회를 통과해 ‘2025 서울시 신성장 거점 신속 추진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두 사업에는 총 145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북서울 체육문화센터’는 오현적환장을 지하화해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오동골프연습장을 실내화해 부족했던 체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2028년 준공 예정인 ‘북한산 제1·2 시민정원 조성사업’은 우이동 132번지 일대와 수유동 594-1번지 일대에 약 4만5000㎡ 규모의 시민 휴식과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생태 힐링정원을 조성해 훼손된 자연경관을 회복하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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