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명소 동천서 첫 ‘별 헤는 동천’ 주제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도심 속 야경 명소인 국가하천 동천에서 다음 달 8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동천 야광 축제’를 개최한다.
순천형 야간 축제로 기획된 이번 제1회 축제는 ‘별 헤는 동천’을 주제로 관광 자원인 넓은 강폭의 동천을 배경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더해 순천의 밤을 풍성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는 풍덕교에서 팔마대교 구간의 동천 일원에서 펼쳐지며, 야간 경관 조명으로 꾸며진 별빛 장미 터널, 무궁화를 활용한 무궁화 경관 정원, 순천시 마스코트인 ‘루미’를 활용한 10m 이상의 초대형 루미 조형물 등 다양한 야간 경관 콘텐츠가 조성된다.
또한, 야광 레이스 마라톤 대회, 시장 팝업 스토어, 소원배 띄우기, 동천 야광 숏폼 챌린지 공모전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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