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사진)는 다음달 22일까지 주민 참여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2025 스마트도시 리빙랩’을 추진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와 KT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구는 주요 과제로 주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위·집회 정보 제공, 야생동물 출몰 대응을 선정하고 다양한 기술 실험과 의견수렴을 병행한다.
‘시위·집회 알림서비스’는 시위 일정, 통제구역, 도로 차단 상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도심 내 멧돼지 출몰이 잦아짐에 따라 ‘야생동물 출몰 구역 안내 및 알림서비스’도 추진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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