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도)=김병진 기자]경북 청도군은 2025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한국매니페스토와 경북연구원 공동 주최로 경북 안동시에서 시행된 ‘2025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라는 쾌거를 이뤘다.
청도군은 ‘청도 우리동네 품앗이 육아 발굴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이번 경진대회에 응모했다.
청도군은 행복울타리 사업으로 지난 2023년 2개에 불과하던 자생돌봄공동체를 8개로 육성하고 촘촘 돌봄 프로젝트 등을 적극 추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돌봄공동체를 더 촘촘하게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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