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 위치한 우양미술관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아모아코 보아포(Amoako Boafo)(b.1984)의 아시아 최초 개인전 《I Have Been Here Before》을 선보인다.
전시는 네 개의 주제별 공간에서 정체성과 가시성에 대한 섬세한 탐구를 바탕으로 작가 특유의 시선과 회화 언어를 조명한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인물화에 담긴 내면 성찰과 대담한 자기표현, 삶의 복합성을 마주하는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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