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의 도시계획과 우수건축물 등 행복도시만의 특별한 도시가치와 문화를 느끼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올해 1월~7월말까지 세종시 어진동(1-5생활권) ‘밀마루전망대’와 세종시 세종리(S-1생활권) ‘행복도시 홍보관’에 총 6만2247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방문객 5만 4515명보다 7732명(14.2%)이 증가한 것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이전 등 행복도시 1단계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올해부터 자족기능 확충 등을 위한 2단계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도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존의 도시개발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새로운 도시건설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온 행복도시 특화사업이 모범적인 도시건설 사례로 널리 확산되면서 행복도시의 가치와 문화를 배우고 느끼기 위한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방문객으로는 건축사회 등 직능단체, 건축 및 토목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갈 중ㆍ고생, 지자체 및 중앙부처 공무원 등 내국인 뿐만아니라,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에 이르기까지, 도시계획·교통·환경 등 도시건설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외국인 등 국내외 다양한 계층이 방문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밀마루전망대와 홍보관에서 도시건설 현황에 대한 설명청취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등을 관람하며 행복도시의 다양한 건축물과 도시개발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갖고, 도시의 높은 가치와 품격에 대해 놀라움과 부러움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행복청은 각 부처 및 지자체, 대학교 등과 협업하여 각 기관의 인재개발원과 국제정책대학원 등의 교육연수과정 프로그램으로 행복도시 현장견학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도시알리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행복청 김홍종 대변인은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행복도시를 보기 위한 방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모습에 뿌듯함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기존 도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미래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행복도시를 방문해서 도시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