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임규석 기자] 여자 배드민턴 단식에 출전한 배연주(KGC인삼공사)가 8강 진출에 실패했다.배연주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여자 배드민턴 단식 16강전서 일본의 오쿠하라 노조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0-2(6-21,7-21)로 패배했다.1세트에 배연주는 오쿠하라에 잇달아 실점하며 0-6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오쿠하라의 좌우를 번갈아 공격하는 전략을 배연주는 극복하지 못하고 1세트를 6-21로 내줬다. 2세트 역시 배연주는 오쿠하라의 기세 눌리며 많은 득점을 하지 못했다. 결국, 7-21의 스코어로 2세트를 패하며 8강 진출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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