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K푸드와 컬처, 콘텐츠, 뷰티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경제 협력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장의 경제사절단 합류는 미국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설정한 CJ그룹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최근 CJ제일제당은 미국과 유럽, 오세아니아 등 국가의 대형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해외 식품 매출은 1조368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 늘었다.
아울러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케이콘(KCON) LA 2025’에 참가해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내 인지도 높이기에 나섰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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