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보건복지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제도는 국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우수한 요양보호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호산대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이라는 명칭을 사용해 오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법무부·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맞춤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 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것은 우리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체계와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사회의 돌봄 인력난 해소 기여는 물론 정주형 외국인 돌봄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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