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주시 특전사 동지회가 울진 해경 구조대를 방문해  구조정·특장차·출동 대응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진해경제공]
7일 영주시 특전사 동지회가 울진 해경 구조대를 방문해 구조정·특장차·출동 대응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울진해경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7일 울진 해경 구조대를 방문한 영주시 특전사 동지회와 함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해양경찰 구조대의 전문적인 구조 활동과 장비를 소개하고, 상호 간 구조 지식 향상을 통해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대응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영주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은 해양경찰의 주요 임무와 위상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구조정·특장차·출동 대응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7일  영주시 특전사 동지회가 울진 해경 구조대를 방문해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진해경제공]
7일 영주시 특전사 동지회가 울진 해경 구조대를 방문해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교류 활동을 진행한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진해경제공]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구조 장비의 성능과 운용 방법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특수전 출신 인력과 해양경찰 구조대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각종 해양 사고 발생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울진 해경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민·관 협력 구조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