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공연영상학부 Team.도야지가 제4회 천안 전국 젊은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동양대 제공]
동양대 공연영상학부 Team.도야지가 제4회 천안 전국 젊은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동양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동양대학교 공연영상학부 학생들이 창작극 ‘유령 2025’ 로 전국 무대에서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동양대는 공연영상학부 Team.도야지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천안 제이비소극장과 충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4회 천안 전국 젊은연극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후원하고 천안전국젊은연극제 집행위원회 및 문화예술협동조합 ‘두고’ 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팀이 본선에 올라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Team.도야지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한 창작극 ‘유령 2025’ 를 무대에 올려, 현실을 반영한 메시지와 완성도 높은 연기·연출로 심사위원단과 관객의 호평을 끌어냈다.

동양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열정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수상이 공연예술 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대 연기예술학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실기 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8일부터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양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