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제주도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과 7세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 38분께 제주시 삼도동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 A씨와 7살 아들 B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주택을 방문한 아이 돌봄 도우미가 이들을 발견해 A 씨 남편에게 알렸으며 남편이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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