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산업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구로구 고척동 57-9번지 일대에 위치한 산업인아파트는 총 342가구, 10개동, 5개층의 규모로 1976년도에 건립됐다. 2011년 안전진단을 통과하면서 재건축이 추진됐다.
단지는 북측에 갈산공원, 남측으로 임야와 우성꿈동산아파트, 동양미래대학교, 서측에 안양천을 끼고 있다.
재건축의 규모는 애초 ‘아파트 평균층수 13층이하, 375가구, 정비계획 용적률 225%이하의 규모’로 입안됐지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토론을 거쳐 ‘아파트 평균층수 13층이하, 최고층수 13층, 387가구, 정비계획 용적률 213%이하의 규모’로 수정가결됐다.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