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은 국내 38개 상장사와 함께 하반기 FTSE 지수에 편입이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FTSE지수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와 런던증권거래소 (LSE)가1995년 공동으로 설립한 FTSE인터내셔널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수로 FTSE지수를 따르는 글로벌자금은 약 4조 달러(약 4400조원)으로 추정된다.
신규 편입 종목들은 향후 FTSE 지수에 활용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대상이 될 전망이다. 올 3월 FTSE에 신규 편입된 종목의 3월 상승률은 약 10%로 같은 기간 코스피·코스닥 상승률의 3~5배 정도로 관측됐다.
실제로 FTSE 편입 기대감에 롯데손해보험도 외인들의 순매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수 편입 발표 후 외국인이 매수한 누적 순매수는 90만2967주이며, 7월 6일 이후 30영업일 넘게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돼 외국인 보유 비율도 6.52%에서 7.11%로 상승했다.
또 롯데손해보험의 주가 또한 6월 27일 편입발표 이후 이달 17일 종가 기준 6.9%오른 2620원을 기록했다. 이는 FTSE 편입 효과와 함께, 앞으로 롯데손보의 실적개선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승민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실적 개선 기대감과 더불어 FTSE 지수 편입으로 인해 기업가치 증대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