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문화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올해 관악구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기획되어 이달 한 달간 총 2회 진행된다. 오는 20일에는 관악산 으뜸공원에서 ‘함께하는 어울림 축제’가 열린다.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나라별 전통 놀이와 공예 활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는 27일에는 신림종합사회복지관(난곡로 110)에서 ‘We路(위로) 글로컬-데이’를 열고 지역주민들과 외국인 이웃을 맞이한다. 행사에는 각국의 전통의상부터 놀이, 음식, 언어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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