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베뉴브 해운대’가 오는 1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17일 베뉴브 해운대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공동주택 3개동 규모로 모두 660가구로 구성된다.
그 중 전용면적 ▲59㎡ 25가구 ▲84㎡ 496 가구 ▲99㎡ 108가구 등 62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베뉴브 해운대’는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과 연결된 이른바 ‘지품아 단지’다. 반경 1km 이내 주거시설 중 가장 높은 ‘48층’ 초고층 주거시설로 들어설 예정이다.
고층의 경우 해운대부터 광안리까지 연결하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환경도 우수해 강동초를 비롯해 부산 지역 내에서도 학업 성취도가 높은 해운대중, 해운대여중, 해강중과 부산센텀여고, 센텀고 등 해운대 우수 학군과 센텀시티, 마린시티, 재송동 등 명문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또 세대 내에서 편리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 이송 설비 시스템을 제공하며 계절 가전, 캠핑 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창고도 제공된다.
거기에 커튼월룩 외관 특화, 고급 외산가전, 가구, 마감재 등으로 고급화했고 카셰어링, 방문세차, 가정식 딜리버리 및 펫케어 등 입주민만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앞에는 벡스코, 부산시립미술관,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영화의전당 등 부산을 대표하는 쇼핑, 문화 시설들이 밀집돼 있고 지하철 2호선 벡스코역과 단지가 바로 연결되며 동해선 벡스코역까지 가까운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베뉴브 해운대’는 전체 660가구 중 526가구가 전용면적 59㎡, 84㎡로, 전체 세대수의 약 80%에 해당한다”며 “중소형 평형대는 초기 투자 비용이 낮고 매매거래 및 향후 환금성이 높아 시장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베뉴브 해운대’ 견본주택은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오픈을 준비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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