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경찰이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광진구 뚝섬 선착장에 대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서울 광진경찰서 이날 “한강버스 운항 전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으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선 광진경찰서와 한강경찰대, 한강버스 관계자가 함께 ▷승하선 시설 ▷CCTV 사각지대 ▷비상벨·CCTV 작동 여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정식 운항 후에도 주기적으로 점검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박재영 광진경찰서장은 “시민들이 한강버스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항 전 꼼꼼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경찰은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범죄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춰 안전하고 편안한 한강버스를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r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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