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새벽 관련 신고 접수해 작성자 추적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테러 예고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날 새벽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게시글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글에는 ‘(불꽃축제 때) 한강에 가서 다 죽이겠다’ 등 협박성 문구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불꽃쇼는 이날 오후 7시 20분께 시작된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에 100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찰은 기동대 2200여명(37개 부대)과 기동순찰대 100여명(22개팀)을 포함한 3400여명을 투입해 질서 유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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