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YGPA)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항만 현안 해결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 업무협의회를 열고 항만 운영 전반의 협업과제 점검과 상호 업무협조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28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업무협의회는 두 기관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여수광양항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해 항만 활성화를 이루는 데 목적을 두고 2012년 이래 정례화하고 있다.
회의에는 정태성 여수해양수산청장과 황학범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대행을 포함해 약 30여명의 임원 및 관리자가 참석해 항만 관리·운영, 제도 개선, 환경 분야의 주요 안건을 놓고 개선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기관은 ▷해양쓰레기 합동 대응 강화 ▷항만시설 관리·운영 제도 정비 ▷여객 정보 접근성 개선 ▷여수광양항 물동량 증대 방안 등 현안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황학범 사장 직대는 “앞으로도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여수광양항의 안전성과 효율성 제고와 친환경 항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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