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의회는 최근 논란이 된 ‘문경 관광용 테마열차 무단 방치’ 사태와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문경시의회는 제288회 임시회에서 관련 안건을 상정, 사업 전반에 대한 외부 감사를 공식 요청할 방침이다.
이번 청구는 사업 계획 단계부터 업체 선정, 시공, 검수 과정 등에서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법적·행정적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조치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시민 세금으로 추진된 사업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해야 한다”며 “행정의 신뢰 회복과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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