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16일 제2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31건에 대한 심의에 들어갔다.
9일간의 이번 회기 동안 최영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교통안전 증진 지원 일부개정안’ 등 10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2건, 보고안 9건을 논의한다.
이날 본회의의에 앞서 김소현 의원은 ‘사람과 기술이 함께 만드는 경주형 원자력 생태계’, 한순희 의원은 ‘간병에 대한 공공 지원 강화’, 정성룡 의원은 ‘소규모 소나무 군락지의 재선충병 실태조사 및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경주시의회는 오는 24일 2차 본회의를 열어 3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이달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와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준비와 친절한 응대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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