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진강 광주관광공사 초대 사장이 임기를 10개월가량 남겨두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김 사장은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재단 이사 등을 지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시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3년 임기의 김 사장은 2023년 9월 취임했으며, 내년 9월까지 임기가 남아있다.
광주관광공사는 조만간 후임 공모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관광공사 사장은 시장과 임기를 일치하게 한 시 조례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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