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사고 이력 반영 등 평가체계 강화로 안전한 철도건설 실현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안전 강화 및 상생협력 등을 위하여 용역계약 기준 4건을 개정·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철도 안전 강화 ▷공정성 확대 및 기술력 제고를 통한 스마트 철도 구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생기업 배려로 상생협력 촉진을 주요 골자다.
특히, 종합심사낙찰제 관련 심사 항목에 ‘안전사고 발생 횟수’ 및 ‘기간에 따른 감점’ 기준을 신설해 철도건설 현장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했으며 기술인 심층 면접 의무화와 투입계획 교체 빈도, 전문가 역량 정량평가 항목 강화 등 기술력 중심의 평가 체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AI 기술 성장 시대에 맞춰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역량평가 항목을 도입함으로써 스마트 SOC 구현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도 부합토록 했다.
아울러 공단은 젊은 기술인 참여 비율 가점을 추가하고, 설립 1년 미만의 사업자도 신규 고용에 따른 가점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청년 일자리 확대와 신생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계약제도 개정은 철도안전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공정성과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부 국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