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뉴스룸·유튜브·링크드인 통해 공개
11월 22일 두바이 ‘아이콘즈 오브 포르쉐’ 행사서 일반 공개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르쉐가 오는 19일 오후 11시 자사의 두 번째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카이엔 일렉트릭을 디지털 생중계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르쉐 관계자는 “20여 년 전 포르쉐는 카이엔과 함께 스포츠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로운 세그먼트로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며 “2002년 이후 카이엔은 퍼포먼스 및 다재다능함, 그리고 일상적인 실용성을 완벽히 결합한 럭셔리 SUV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신 전기차 아키텍처 기반의 카이엔 일렉트릭은 성능, 충전, 편의성 및 디지털 연결성 측면에서 SUV 세그먼트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이제 포르쉐는 뛰어난 주행 성능, 탁월한 장거리 주행 편의성, 타협 없는 오프로드 성능, e-최신 모빌리티의 효율성을 두루 갖춘 카이엔 일렉트릭을 통해 시리즈 성공 스토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는 카이엔 일렉트릭으로 기존의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는 포르쉐 뉴스룸, 공식 유튜브 및 링크드인을 통해 생중계되며,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5회 ‘아이콘즈 오프 포르쉐’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 미디어와 포르쉐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콘즈 오브 포르쉐’는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포르쉐 브랜드 행사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포르쉐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에는 2만8000명의 스포츠카 팬들이 포르쉐 테마 전시장을 찾았다.
likehyo85@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