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25 사랑플러스 김장나눔 행사가 지난 12일 아양아트센터 야외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99년 IMF 시절 시작해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동구 대표 복지 행사다. 올해 행사는 동구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한국가스공사와 팔공김치에서 후원을 했다.
올해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후원업체인 한국가스 공사 직원 등 5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절임 배추 7920kg로 직접 김장김치를 다갔으며 완성된 김치 1100박스는 저소득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가정 등 동구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됐다.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가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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