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장안벚꽃로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 LED 도로조명 제어시스템’을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빛 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안벚꽃로(군자교~휘경빗물펌프장) 3.4km 구간, 260개 도로 조명에 제어 시스템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설치한다.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도로조명시스템이란 이용자가 있고 없음을 감지해 전체 가로등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시스템이다. 가로등주마다 센서를 부착해 가로등주와 서버를 통신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설치 예정지인 동대문구 장안벚꽃로는 주택이 비교적 적은 도로다. 심야에 인적 없는 상태에서 가로등만 켜있거나 빛이 창문을 비춰 주민들이 빛 공해에 노출된 곳이기도 하다.
구는 이번 스마트 조명 제어시스템 설치를 통해 빛 공해 감소는 물론 기존 도로 조명의 전력 사용량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mkka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