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전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뺏기 위해 온라인에서 모집한 10대 청소년들에게 강도를 사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7일 경기 고양시에서 30대 여성 A 씨를 특수강도교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또 10대 남자 청소년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했다.
A 씨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10대 청소년 4명을 모집해, 전 남자친구인 B(20대) 씨의 휴대폰을 빼앗아달라고 교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과거 교제 당시 B 씨가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 유포될 것을 우려해 범행을 사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주를 받은 10대 청소년들은 16일 10시 50분께 서울 영등포구 B 씨의 주거지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얼굴 등을 폭행하고 휴대폰을 빼앗으려 했다. B 씨는 얼굴과 목 부위 등에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paq@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