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 화우품 섬유유연제 3종 인증 보유로 생활화학제품 안전 기준 선도
㈜메디앙스의 대한민국 대표 유아 위생 브랜드 비앤비(B&B)가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3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하 화우품)’ 심사에서 5개 제품이 갱신 적합 판정을 받으며 4년 연속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화우품은 생활화학제품에 포함된 유해 화학물질을 줄이고, 소비자가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2021년부터 시행된 민관 협력 제도다. 제품의 전 성분 공개 여부, 원료의 안전성, 제조공정,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준에 부합한 제품에 우수제품 표기를 허용한다.
지난 11일 진행된 심사위원회에서는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 공급망의 투명성, 영업 비밀 물질 공개 여부, 제조 현장 평가, 기업의 안전 관리 체계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심사가 이뤄졌다.
이번 갱신 심사에서 화우품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비앤비 시그니처 섬유세제 ▲비앤비 섬유세제 베이비파우더향, ▲비앤비 섬유유연제 자스민, ▲비앤비 섬유유연제 베르가못, ▲비앤비 비건 섬유유연제 등 총 5종이다. 이로써 비앤비는 기존 인증 제품(비앤비 비건 섬유세제) 1종을 포함해 총 6종의 화우품 인증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비앤비 섬유유연제 3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우품 인증을 받은 섬유유연제로 생활화학제품 카테고리 내에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알레르기 유발 물질 80여 종 배제 향료’를 새롭게 적용해 제품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과정에서 향료 원료 공급사는 영업비밀 성분까지 100% 공개하며, 화우품 심사제가 지향하는 투명한 공급망 관리의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비앤비 관계자는 “화우품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생활화학제품이 지향해야 할 ‘안전과 투명성’의 기준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비앤비는 안전한 성분과 책임 있는 제조로 가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위생 제품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leechem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